REVIEW
상품후기
간타쿠 구천형 가드비스트 바레타 스태츄 피규어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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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8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있는 가드비스트 입니다!

바로 뜯어보고 오오오오!

모두가 감탄을 한 스태츄 피규어입니다.

PKking의 오리지널 설정을 간타쿠가 전개하는 구천형 시리즈 중

첫 번째 시리즈인 가드비스트 바레타입니다.

아주 먼 옛날, 인간과 신 그리고 요정이 함께 살았던 시대인 구천형!

신들의 영역인 저승의 입구를 지카는 거대 괴물 바렛입니다.

1/20 스케일로 가로 54cm 세로 34.5cm 높이 37cm의 빅스케일 스태츄 피규어입니다.

플라스톤으로 제작된 본체는 생물제적인 유기부, 갑옷과 무기 등 철저히 색분할을 하여

클리쳐적인 디테일을 최대한 살려낸 스태츄 피규어입니다.

가드비스트의 얼굴입니다.

무시무시하죠..?

압도적인 포스가 느껴집니다.

상체입니다.

피부과 갑옷의 표현이 엄청납니다..

너무 정교해서 실테화가 된 것 같은..!!

무늬 하나하나가 디테일이 훌륭합니다.

등부분입니다.

근육이 보이시나요?

근육과 등의 가시도 디테일이 살아있습니다.

멋지쥬?

팔입니다.

가드비스트의 팔은 총 6개 입니다.

기본 팔 위치와 어깨, 견갑골 위치에 팔이 더 있습니다.

바레타의 손입니다.

손에도 갑옷을 장작하고 있는데 갑옷의 음영표현이 대단합니다..

진짜 갑옷을 입혀 놓은 것 같습니다.

바레타의 날개입니다.

약간 보랏빛이 도는 예쁜 날개입니다.

 

날개만 보면 서큐버스 느낌이 살짝 나지만

전체적으로 조화가 너무 잘되는 디자인입니다!!

 

날개의 주름과 혈관의 표현..

거기에 색감까지 완벽합니다.

 탈것이 아닌 가드비스트의 하체입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켄타로우스 처럼 하체가 4개의 다리로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다리만 있는 것이 아니라 머리도 달려있습니다..!!!

(대박사건)

 

하반신도 전체적으로 갑옷을 입고 있는데 갑옷이 진짜 너무너무 이쁩니다..

바로 이게 하반신 머리입니다.

이빨이 무시무시해요

상반신의 머리처럼 하반신 머리에도 뿔이 달려있습니다.

 

실제로 마주친다면...?

ㅎㄷㄷ 바로 기절해버리겠죠

발입니다.

발톱부분도 보시면 발톱의 질감이 끝내줍니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반질반질한 매끄러운 발톱이 아닌 나뭇결처럼

거친 느낌의 발톱이라 더욱 무시무시 합니다.

다리부분의 갑옷에는 얼굴 문양이 있는데

바레타의 무시무시한 이미지를 잘 표현한 갑옷이라 생각합니다.

무기입니다.

맨 앞의 손은 전사의 느낌이 나는 도끼를 들 고 있습니다.

도끼에는 바레타를 상징하는 듯한 얼굴이 새겨져 있습니다.

두 번째 어깨 부분의 팔 무기입니다.

무게감이 아닌 날렵한 느낌의 무기입니다.

꼭 게임에서 도적이 장착하는 무기 같네요!!

무기의 문양도 이쁩니다.

세 번째 견갑골 위치의 팔 무기입니다.

묵직한 느낌의 검과, 날렵한 느낌의 검.. 2개입니다.

쌍검!!!!!!!!!!!

검은 역시 쌍검이죠^^

 

바닥부분도 엄청납니다..

진짜 돌같고 새겨있는 문양도 퀄리티가 ㅎㄷㄷ합니다..

무게도 무겁습니다!! 6.7kg..!

바레타만 말하다 보니 닝겐을 깜박했네요;

겁에 질려 뒤로 주춤주춤하다 벼랑 끝까지 내몰린 적군입니다.

사람의 갑옷도 표현이 대단합니다.

소품 하나하나 까지.. 오오!!

바람에 날리는 망토입니다.

망토와 투구의 깃의 역동적인 표현이 멋지네요

 

닝겐의 시점으로 본 가드비스트..

어마무시 하네요... 무셔워어~~~~!!!

 나라면.. 그냥 뛰어내려서 편하게 가겠어...!

 

이렇게 구천형 첫 번째 시리즈인 가드비스트를 보게 되니 지금 예약중인 청룡도

너무너무 기대가 됩니다^^

빨리 받아보고싶다~~~~!!!!!

  • 장점 : 미친 퀄리티..
  • 단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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